제주의 해안사구 중에는 한반도의 사구와는 달리 화산재와 송이 등 화산쇄설물이 사구 형성의 시작점이 되고 또 사구 바닥을 이룬 독특한 곳이 있다.
하모리층처럼 화산쇄설물이 굳은 용암 지층을 응회암이라고 부르는데, 설쿰바당에서는 검붉은 응회암이 넓게 펼쳐진 모습을 볼 수 있다.
사계 해안사구 등의 하모리층에는 천연기념물 '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산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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