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프로축구 아로카에서 뛰는 미드필더 이현주가 프리메이라리가 데뷔전에서 도움을 작성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이현주는 10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아로카 시립경기장에서 열린 AVS와의 2025-2026시즌 프리메라리가 1라운드 홈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8분 만에 알폰소 트레사의 선제골을 도왔다.
아로카는 후반 9분 나이스 주아라, 후반 16분 트레사의 골로 3-0으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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