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프로듀서 알티는 블랙핑크의 '불장난', '뚜두뚜두',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 '러브식 걸스'(Lovesick Girls) 등 대표 히트곡 작업에 참여한 유명 작곡가다.
바로 '좋은 음악'과 '아닌 음악'이다.
알티는 "제가 예술을 하는 이유는 무언가를 만들어서 다른 사람에게 감흥을 일으키고 싶어서다"며 "이런 제게 '아닌 음악'은 감흥이 느껴지지 않는 음악"이라고 말했다.말하자면 느낌과 개성을 중시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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