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등 정점 작년 의료개혁에 복지부·전문가 '잘했다' 자평 눈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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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등 정점 작년 의료개혁에 복지부·전문가 '잘했다' 자평 눈살

의정갈등이 정점에 달했던 지난해 보건복지부의 의료개혁 작업을 두고 복지부 간부들과 전문가들이 '보통' 이상이라고 자평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10일 보건복지부의 '2024년 자체평가 결과보고서'에 따르면 민간 전문가들은 의료개혁과 관련한 복지부의 과제 집행 성과를 '보통' 이상으로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의정 갈등의 어려운 여건에서 최선의 노력을 했다", "의료 질 평가, 전문병원 평가에서 개선된 결과를 도출하고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을 적절한 영역에서 잘 진행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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