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 따라 역사 바뀌나? 홍범도 흉상 논란, 애초부터 없었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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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 따라 역사 바뀌나? 홍범도 흉상 논란, 애초부터 없었어야"

한동건 홍범도장군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은 홍범도 장군 유해가 온 국민의 관심 속에 국내로 봉환되던 2021년 얘기가 나오자 이렇게 말하며 씁쓸한 표정을 지었다.

사회적 공분을 불렀던 이 논란은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지난 5월 육사 측이 흉상 존치 계획을 밝히며 일단락됐지만, 한 사무총장은 "정권이 바뀐다고 역사에 대한 평가가 바뀌는 게 옳은가"라며 "권력과 관계없이 애초 없었어야 했던 논란"이라고 지적했다.

기획을 주도한 한 사무총장은 "흉상 철거라는 작은 전투가 벌어진 것은, 크게 보면 항일운동의 역사를 왜곡하고 '역사 전쟁'을 계속하는 세력이 광복 80주년을 맞은 지금도 있기 때문"이라며 "독립 영웅을 제대로 기리기 위해 영화로 우리도 전쟁에 나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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