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말하는 앵무새가 마약 거래 문구를 익히면서 대규모 조직 검거에 도움을 줬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BBC에 따르면 마약 조직원이 말하는 앵무새에게 마약 거래 시 사용하는 '두 개에 25(마약 두 봉지에 25파운드)'라는 문구를 가르치는 영상이 발견되면서 대규모 조직 검거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다른 조직원 달비르 산두(41)의 휴대전화에서는 마약 거래 내역, 가격표, 거래 기록 등이 정리된 자료가 발견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