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안전장치 풀리며 허공에 ‘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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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제천서 놀이기구 타던 초등생 4명 …안전장치 풀리며 허공에 ‘붕’

충북 제천시 모산동 의림지에 있는 한 놀이공원에서 놀이기구를 타던 초등생 4명이 운행 10초만에 좌석 위로 튕겨 나가는 사고를 당했다.

피해 학생들은 당시 위아래로 360도 회전하며 빠르게 움직이는 형태의 놀이기구를 타던 중 안전장치가 제대로 고정되지 않아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관계자가 즉시 기구 가동을 멈추면서 기구 밖으로 추락한 학생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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