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 과정을 망설이던 임성재가 결국 이를 포기했다.
9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에는 하상기(임성재 분)가 결국 박사과정을 포기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이어 하상기에게 "내가 준 거는 생각해 봤어요? 박사 과정 하는 거"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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