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축구(MLS) 전문가 톰 보거트 기자는 9일(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손흥민이 비자를 받아 내일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LAFC 데뷔전을 치를 수 있게 됐다"라고 보도했다.
경기를 앞두고 LAFC는 지난 7일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클럽 토트넘 홋스퍼에서 뛰던 손흥민을 영입했다.
LAFC는 "우리는 오늘 클럽이 영국 프리미어리그의 토트넘 홋스퍼로부터 손흥민을 영입했다고 발표했다"라며 "손흥민은 국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게 되며, P-1 비자와 국제 이적 증명서(ITC)를 받으면 경기에 출전할 자격을 얻게 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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