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장군 칼갈아드림센터 안내문./기장군 제공 부산 기장군이 주민들의 생활 편의 증진과 취업 취약 계층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결하는 '칼갈아드림센터'를 운영한다.
기장군 관계자는 "올해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정식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칼갈아드림센터'는 운영 기간 동안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되며, 군민 누구나 1인당 2자루까지 무상으로 칼갈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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