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마초를 덜 위험한 약물로 재분류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리버스는 트럼프 대통령에게 정책 변경을 추진하고 의료용 대마초 연구를 확대할 것을 권했다고 한다.
트럼프 대통령 본인은 대마초 사용을 지지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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