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갑질 의혹으로 장관 후보에서 낙마한 강선우 의원을 당 국제위원장에 유임했다고 했다.
정 대표는 대표직에 당선된 직후에도 강 의원을 감싼 바 있다..
정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이 자신의 당 대표 선출을 좋아했다고도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프레시안”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장예찬 "정청래 가족이 숨어서 이재명 욕 엄청 하다 드러났으면 '덮자' 하겠나?"
與 "대전·충남 통합, 2월말 특별법 통과"…野 "강훈식 출마용?"
'철도 납품 지연'에 "사기당한 것 같다"던 李대통령…문제는 '최저가 낙찰제'
MB "형제간 싸워도 강도부터 막아야"…黨 화합 당부에 해석 분분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