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서는 안 되는 플레이" 연장전 '주루 미스' 손용준 1군 엔트리 말소…사령탑은 "주루코치 잘못, 문책성 말소 아니야" 감쌌다 [잠실 현장]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나와서는 안 되는 플레이" 연장전 '주루 미스' 손용준 1군 엔트리 말소…사령탑은 "주루코치 잘못, 문책성 말소 아니야" 감쌌다 [잠실 현장]

10회말 1아웃 이후 김현수와 오지환의 연속 2루타, 박동원의 고의4구 출루로 만들어진 만루 찬스에서 앞선 이닝 대수비로 투입됐던 천성호가 끝내기 적시타를 터트려 길었던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8일 승리로 LG는 리그 2위 한화와의 격차를 2경기로 벌려 선두 경쟁에서 한 발을 더 앞서 나갔다.

손용준은 10회말 1아웃 이후 2루타를 치고 나간 김현수의 대주자로 경기에 투입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