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민호, KBO리그 역대 최초 '포수 350홈런'까지 단 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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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강민호, KBO리그 역대 최초 '포수 350홈런'까지 단 2개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강민호는 지난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 5번 타자 포수로 선발 출전해 9회 홈런을 기록했다.

그에 앞서 이 기록에 도달한 선수는 20시즌 연속 두 자릿수 홈런 기록을 가진 SSG 랜더스의 최정(2006~2025년)과 18시즌 연속 기록을 이어가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최형우(2008~2025년) 두 명뿐이다.

특히 당시 강민호의 300홈런은 박경완(전 SK 와이번스)에 이어 포수로서 KBO리그 역대 2번째 기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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