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오준성, WTT 요코하마 16강서 세계 2위 왕추친에 0-3 완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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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오준성, WTT 요코하마 16강서 세계 2위 왕추친에 0-3 완패

한국 남자탁구 기대주 오준성(19·한국거래소)이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한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챔피언스 요코하마 2025 16강에서 만리장성에 막혔다.

오준성은 9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2회전(16강)에서 국제탁구연맹(ITTF) 세계랭킹 2위 왕추친에게 0-3(9-11 1-11 7-11)으로 완패했다.

기세가 오른 왕추친은 2게임에선 오준성을 1점에 꽁꽁 묶어두고 11-1로 이겨 게임 점수 2-0으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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