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능통한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9일(이하 한국시간) “잭슨과 크리스토퍼 은쿤쿠는 첼시의 1군 스쿼드에 포함되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보도했다.
잭슨의 선택은 첼시였다.
두 시즌 연속 두 자릿수 득점을 기록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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