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우는 마틴 혼, 허정한은 야스퍼스와 한 조…中 청두 월드게임 조편성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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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는 마틴 혼, 허정한은 야스퍼스와 한 조…中 청두 월드게임 조편성 확정

韓대표팀(감독 홍진표) 8일 출국, 10~11일 예선, 12일 8강 본선, 韓 “월드게임 사상 첫 금 목표” 중국 청두(成都)에서 열리는 제12회 월드게임에 출전 중인 당구 국가대표팀(감독 홍진표, 조명우 허정한) 조편성이 확정됐다.

3쿠션 종목의 경우 조별 리그를 거쳐 각종 상위 2명이 8강 본선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2년 버밍엄 월드게임에서 서창훈이 16강에 올랐고, 2013년 콜롬비아 칼리에서 열린 월드게임에선 김가영이 포켓볼에서 2위를 차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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