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우가 여길 왜 와!”…전한길, 당원 항의에 ‘당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극우가 여길 왜 와!”…전한길, 당원 항의에 ‘당황’

국민의힘이 전당대회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탄핵 찬성)파 후보들을 향해 ‘배신자’라고 소리치며 소동을 일으킨 전 한국사 강사 전한길 씨에 대한 징계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전당대회에서 전씨가 당원에 항의를 듣는 모습도 공개됐다.

또 이날 전씨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찬성파인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정견발표를 시작하자 자리에서 일어서서 왼손으로 허리를 받치고 오른 주먹을 불끈 쥔 채 들어올려 “배신자”라고 외치기 시작했다.

이를 신호로 대구·경북 당원들 다수가 “배신자”라고 함께 외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