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일본에 방문하면 가장 많이 구매하는 게 과자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조사 결과 전체적으로 과자가 49.8%, 미용 제품이 46,2%, 식품이 42.9%로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했고 잡지와 주류가 그 뒤를 이었다.
한국은 과자(66.7%), 식품(54.3%), 화장품(53.4%)이 높았고 주류와 의약품은 각각 41.9%, 36.8%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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