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10일 시카고 원정서 美 LAFC 데뷔전 치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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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10일 시카고 원정서 美 LAFC 데뷔전 치를 듯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 진출한 손흥민(33)이 시카고 파이어FC 원정 경기에서 로스앤젤레스FC(LAFC)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축구 소식에 정통한 톰 보거트 기자는 9일(한국 시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손흥민의 비자를 받았으며, 내일 시카고를 상대로 LAFC 데뷔전을 치를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LAFC는 한국 시간으로 10일 오전 9시30분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의 시트긱 스타디움에서 시카고와 정규리그 원정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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