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쉬었다 나가도 다치는 게 햄스트링"…WBC 대표팀 초비상! 안우진 없는데 김도영도 삐걱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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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쉬었다 나가도 다치는 게 햄스트링"…WBC 대표팀 초비상! 안우진 없는데 김도영도 삐걱거리나

하지만, 안우진에 이어 김도영도 올 시즌 세 번째 햄스트링 부상으로 시즌 아웃이 되면서 또 대표팀에 근심을 안겼다.

KIA 이범호 감독은 "(김도영의 복귀 시점이) 빠르고 느리고가 중요한 게 아니다.(햄스트링) 부상은 1년 쉬고 나와도 첫 경기에서 나올 수 있다.근육 부상은 안을 들여볼 수 없으니까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를 수밖에 없다"며 "MRI 검진에서 괜찮았고, 테스트까지 완벽하게 마치고 올라왔는데 이렇게 됐다.우리도 답답하지만, 김도영 선수도 엄청나게 답답할 거다.아까 만났는데 웃음기 없이 얼굴이 계속 굳어있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주루와 수비에서 햄스트링을 다친 김도영은 내년 시즌 준비 과정에서도 이를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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