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역시 다이어트 전문가 "장 건강부터 챙겨야" (이토록위대한몸)
예지원은 "결국 장 속도 인맥 관리가 필요하다.좋은 균만 옆에 둬야겠다"라며 장 속 유익균·유해균의 균형이 건강의 핵심임을 강조했다.
장 속 미생물을 인간관계에 빗대 "좋은 균은 옆에 두자"고 하자, 이기호가 "저는 어떻습니까?"라고 묻자 단호하게 "유해균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폭발시켰다.
한편, 예지원이 MC로 활약하는 '이토록 위대한 몸'은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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