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인 엄마 X팔려, 대학도 못 나온 게" 초5 아들 모습에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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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 엄마 X팔려, 대학도 못 나온 게" 초5 아들 모습에 경악

초등학교 5학년 아들이 중국인 엄마를 무시하고 막말을 퍼붓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경악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마는 "아들이 엄마를 거부한다"며 "아들이 '엄마가 없어졌으면 좋겠다', '엄마를 때릴 수 있다' 등 막말을 쏟아낸다"고 말했다.

이후 엄마와 마트를 찾은 금쪽이는 불편한 모습을 보였다.엄마와 눈을 마주치지 않는가 하면 엄마가 말할 때마다 주변을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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