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리스 FC에 입단한 손흥민의 모습을 본 한 여직원이 눈물을 보였다.
이어 "이제 인사드려야 할 시간이 것 같다.앞으로는 토트넘 미디어에서 제 모습을 보긴 어려울 것 같다"며 "토트넘은 항상 제 마음속에 있을 거다.가족처럼 늘 응원할 거고 모두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의 숨겨진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과 적극 소통한 토트넘 직원 한나 사우스도 그의 마지막 작별 인사에 눈물을 흘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