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국제배구연맹 페르난도 모랄레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경남 진주에서 열리는 2025 코리아인비테이셔널에 출전한다.
목표 달성에 실패한 대표팀은 올해 마지막 국제 대회인 코리아인비테이셔널을 통해 재도약을 노린다.
이번 대회에는 다음 달 태국에서 열리는 FIVB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일본, 프랑스, 체코, 스웨덴, 아르헨티나 등이 참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