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애즈원의 이민(본명 이민영)이 가족과 동료들의 눈물 속 영면에 든다.
이민은 발인을 마친 뒤 경기 용인 평온의 숲에 안치된다.
소속사 브랜뉴뮤직은 지난 7일 “갑작스러운 비보에 유가족과 브랜뉴뮤직 모든 임직원들이 큰 충격과 슬픔에 잠겨 있다”라며 “유가족의 뜻에 따라 장례는 조용히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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