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우리는 기적이 된다’에서 한양체고 럭비부가 완전체 원팀이 돼 기적을 향해 성큼 첫 걸음을 내디뎠다.
이와 함께 ‘트라이’는 최고 시청률 6.5%, 수도권 5.9%, 전국 5.5%를 기록하며 또 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매화 시청률이 상승하는 뜨거운 기세를 이어갔다.
가람은 “우리 목표는 하반기 전국대회 우승이다”라고 밝히며, 그 정도 성과가 있어야 럭비부가 한양체고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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