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뉴캐슬 유나이티드의 에디 하우 감독이 이적을 요구하고 나선 스트라이커 알렉산데르 이사크와 동행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하우 감독이 불과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5-2026시즌에 이사크를 활용할지를 두고 이렇게 뚜렷한 입장을 내놓은 건 처음이다.
두 달여 전만 해도 이사크는 뉴캐슬의 '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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