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천후로 인해 경기가 조기 중단된 가운데 김시우가 안정적인 활약으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 1차전 2라운드 상위권을 지켰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김시우는 공동 11위에 이름을 올려, 전날보다 순위는 하락했으나 여전히 상위권에 자리했다.
이번 대회를 마친 뒤 페덱스컵 랭킹 상위 50명에 든 선수들은 2차전 BMW 챔피언십에 나설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