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이주은(21)이 오피스룩 콘셉트의 유니폼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러면서도 이주은의 아찔한 각선미가 돋보이는 검정 스타킹으로 섹시함을 더했다.
이주은은 기아 타이거즈 소속이던 시절 응원단 치어리더들이 상대 팀 타자를 삼진으로 아웃 카운트를 잡을 때마다 추는 일명 '아웃송' 댄스로 '삐끼삐끼'를 추는 영상이 940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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