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평양의 맛집이 몰린 '창광 음식 거리'가 조성된지 40주년을 맞았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수도의 손꼽히는 대중봉사기지인 창광음식점거리가 일떠선지도 어언 40년 세월이 흘렀다"고 9일 보도했다.
1985년 8월 9일 완공된 창광 음식점 거리는 평양 최대 번화가인 중구역 고려호텔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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