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이 쩍 먹방’ 이영자 경악 “쯔양에 비하면 나는 산다라박” (전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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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쩍 먹방’ 이영자 경악 “쯔양에 비하면 나는 산다라박” (전참시)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이 ‘전참시’에서 이영자도 혀를 내두른 차원이 다른 먹방을 선보인다.

이날 방송에서 쯔양은 고등학교 동창인 매니저와의 특별한 인연을 전한다.

매니저는 “13년 동안 배가 부르다는 말을 들어본 적 없다.먹방 촬영 후 또 저녁을 먹으러 가는 것이 일상”이라고 밝히며 식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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