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과 손흥민의 우정은 유니폼이 바뀌었음에도 영원하다.
케인과 손흥민은 토트넘에서 오랜 시간 함께 뛰면서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고의 듀오로 자리매김했다.
케인이 2023-24시즌 토트넘을 떠나면서 두 선수가 함께 그라운드를 누비는 모습은 볼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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