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이승우가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 K리그1 홈경기에서 후반 막판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환호하고 있다.
전북 선수들이 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안양과 K리그1 홈경기에서 전반 21분 박진섭의 선제골이 터지자 기뻐하고 있다.
5연승과 함께 리그 21경기 연속 무패(16승5무)로 승점 57을 쌓은 전북은 본격적인 우승 카운트다운을 시작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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