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수가 호평을 들었다.
비공식 경기이긴 하나 한국 투어 2경기에서 박승수가 보여준 번뜩이는 모습에 에디 하우 감독이 선발로 기용한 모양이다.
박승수는 63분을 뛰고 교체되었는데 패스 성공률 95%(19/20), 터치 32회, 드리블 성공률 75%(3/4), 크로스 성공률 50%(2/4), 지상볼 경합 승률 71%(5/7) 등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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