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이 AC 밀란과 연결됐다.
밀란 소식통인 '밀란뉴스24'는 7일(한국시간)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밀란에게 매우 뜨거운 무대가 될 전망이다.새로 부임한 이글리 타레 단장과 마시밀리아노 알레그리 감독은 경쟁력 있는 선수단을 구축하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번에는 나폴리가 아닌 밀란과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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