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카스 베리발이 손흥민이 떠난 후 허전함을 토로했다.
영국 매체 '풋볼 런던' 소속 알레스데어 골드 기자는 8일(이하 한국시간) "베리발이 구단의 변화, 이적, 부상 그리고 새 감독 체제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앞서 LAFC는 7일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우리는 토트넘 훗스퍼로부터 손흥민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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