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만에 1억 대박"…성심당 '그 빵', 또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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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만에 1억 대박"…성심당 '그 빵', 또 나왔다

광복 80주년을 맞아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가 '광복절빵'을 공동 개발해 선보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7일 대전 성심당과 한국조폐공사는 광복절빵을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광복절빵은 마들렌 4개입으로 구성된 제품으로, 1박스 가격은 5000원이다.

성심당과 조폐공사는 이번 광복절빵 판매 수익금 일부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동 후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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