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택배 오배송과 잦은 실수에 민원을 넣었다는 이유로 택배기사가 집 앞에 소변 테러를 한 사실이 알려져 공분을 사고 있다.
그러자 30분 뒤, 다른 기사가 A씨 집 앞에 와서는 오배송된 택배를 수거하는 대신 문 앞에 밀어둔 채 자리를 떠났다.
바로 그 ‘소변 테러’ 기사 B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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