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구성환이 누수 공사 사기 피해를 고백했다.
이날 구성환은 “나이아가라 폭포처럼 도배 벽지가 다 젖었다”며 지난 수도권 집중 호우로 누수 피해를 입었다고 고백했다.
구성환은 “어디서 새는지 정확하게 모르겠다.비만 오면 난리”라며 지난해 공사를 했으나 사기를 당했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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