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도소서산지소, 수해 피해 가정에 2차 복구 지원
홍성교도소서산지소, 수해 피해 가정에 2차 복구 지원 활동 모습 지난달 폭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서산의 한 주택에 홍성교도소서산지소가 다시 한 번 도움의 손길을 전했다.
홍성교도소서산지소 보라미 봉사단은 지난 8월 1일, 1차 봉사활동 이후 일주일 만인 8일 미복구 현장을 찾아 마무리 작업을 실시했다.
최장문 소장은 "지난번 마무리하지 못한 침수 피해 복구를 위해 다시 찾았다"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정기관으로서 앞으로도 피해 복구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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