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한 부부가 아기 이름을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지도자였던 '야히야 신와르'로 지은 사실을 병원이 공개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독일의 유대인 래퍼 벤 살라모는 엑스(X·옛 트위터)에 이 게시물을 공유하면서 "독일에서는 테러리스트이자 대량학살자인 야히야 신와르의 이름을 아이에게 이름을 붙이는 것이 합법인가"라고 물었다.
병원 측은 하루 만에 축하 게시물을 삭제한 뒤 성명을 올려 "정치적 맥락이 있는 이름이 언급돼 불쾌감이나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며 "아이 이름은 부모의 요청이나 동의에 따라서만 게시되며 우리가 평가하거나 선정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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