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전북의 K리그1 21경기 무패 견인’ 이승우, “최대한 골문 쪽으로 가려했는데 운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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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전북의 K리그1 21경기 무패 견인’ 이승우, “최대한 골문 쪽으로 가려했는데 운 좋았어”

[STN뉴스=전주] 반진혁 기자 | 이승우가 운이 좋았다며 결승골을 돌아봤다.

전북은 승리를 챙기면서 K리그1 무패 행진을 21경기로 늘렸다.

이승우는 경기 후 “5연승을 할 수 있어서 기쁘다.홈에서는 다 승리하고 싶었는데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결과를 만들어서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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