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인벤션랩·인천창경, 청년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10억 원 규모 초기 투자펀드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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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인벤션랩·인천창경, 청년 스타트업 해외 진출 지원 위한 10억 원 규모 초기 투자펀드 결성

청년 창업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한 실질적인 투자 기반이 마련됐다.

초기 창업 투자 전문기관이자 팁스(TIPS) 운영사인 더인벤션랩(대표 김진영)과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대표 이한섭, 이하 인천센터)는 8일, 공동으로 ‘인천창경-더인벤션랩 청년해외진출 투자조합’을 결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 박재원 투자본부장은 “인천 지역 청년 창업가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조합은 단발성 지원을 넘어 장기적 관점에서의 해외 진출 동반 모델을 만들어가는 중요한 시작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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