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동주가 미국 대형로펌 변호사를 그만두고 사업에 뛰어든 이유를 밝혔다.
서동주는 “맨 처음 이 브랜드를 만들게 된 계기는 엄마가 유방암으로 아프셨을 때였다”며 “그때 엄마가 립밤 하나조차도 천연 유기농 제품이 아니면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고 하셨다.그래서 피부에 닿는 모든 것들이 안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서동주는 “잘나가던 미국 로펌을 그만두고 왜 굳이 창업을 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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