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세’ 김종국, 결혼설 속 정자검사 “시험관 말고 자연임신 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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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 김종국, 결혼설 속 정자검사 “시험관 말고 자연임신 원해”

김종국이 결혼설이 불거진 가운데 ‘정자 검사’를 위해 병원을 찾았다.

김종국은 갑작스러운 정자 검사와 함께 2세 계획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밝혔다.

7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짐종국’ 영상에서 김종국은 “꽤 예전부터 해야겠다고 생각해 왔다”며 병원을 찾아 정자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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