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은 승리를 챙기면서 K리그1 무패 행진을 21경기로 늘렸다.
전반 11분 콤파뇨의 패스를 받은 송민규가 골키퍼와의 1:1 상황을 맞았고 슈팅을 연결했지만, 정면으로 향하면서 아쉬움을 삼켰고 12분에는 강상윤의 크로스를 콤파뇨가 헤더 슈팅으로 가져갔지만, 골문을 살짝 빗나갔다.
후반 17분 김태현의 크로스를 전진우가 헤더 슈팅으로 가져가는 등 안양의 골문을 쉴 틈 없이 두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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