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을 이끄는 안준호 감독이 여준석(시애틀대)의 부상 상태가 심각한 건 아니라고 밝혔다.
지난 6일 호주전에서 패배했던 한국은 이날 승리하면서 토너먼트 진출 가능성을 키웠다.
안 감독은 "레바논과의 경기에서도 우리의 농구를 해야 한다.주도권을 가져와야 하고 리바운드 싸움에서 대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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