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형주 기자┃이현중(나가사키)이 동료들에게 공을 돌렸다.
한국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은 이날 24점 7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경기 후 이현중은 "우리 팀이 경기를 아주 잘 했다.특히 가드 정성우, 박지훈에게 샤라웃을 전한다.상대 주요 선수를 압박하며 괴롭혔기 때문이다.또 빅맨인 하윤기와 이승현에게도 샤라웃을 해야 한다.박스 아웃이라는 핵심적인 역할을 해줬다.동료들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분명 승리하지 못했을 것이다.상대가 수비 시 (득점을 하지) 못하도록 나에게 수비를 집중시킬 때, 동료들이 스크린을 서주고, 리바운드를 잡아주고, (앞선에서) 허슬 플레이를 해줬다.그렇지게 "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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