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의원, “이제는 국민 행복을 국정목표로 삼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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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의원, “이제는 국민 행복을 국정목표로 삼아야”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국회의원(대전 대덕구)은 8일 충남 부여군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행복정책 페스티벌’에서 패널 토론자로 나서 “대한민국은 이제 경제성장을 넘어 국민의 행복을 국정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정현 의원은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임에도 불구하고 세계행복보고서에서 중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한국 현실을 지적하며, “국민총행복을 국가정책의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박정현 의원은 “행복은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권리이자, 국가가 책임져야 할 책무”라며 “국민총행복증진법 제정을 통해 경제성장 지표가 아닌 국민 삶의 질을 중심으로 한 정책 패러다임 전환을 이끌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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